2019년 12월 27일
제14대 박철수 이사장 취임

前 목포대학교 교수, 前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前 문태학원 이사장

2013년 1월 30일
12대 전성환 이사장 취임

전성환 극동대학교 교수 (재)보해장학회 제12대 이사장 취임

2013년 2월 27일
법인 명칭변경

재단법인 보해덕천장학회에서 '재단법인 보해장학회'로 변경

2006년 4월 4일
한경 마케팅 대상 수상

보해덕천장학회, 제8회 한경 마케팅 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

2005년 12월 3일
보해장학회 명칭을 '보해덕천장학회'로 변경

보해장학회 설립자 故 덕천(德泉) 임광행 회장을 기리고자, 그 분의 호를 따서 '보해덕천장학회'로 법인명 변경

2000년 1월 18일
장학기금 20억원 돌파!

모회사 보해양조의 사세 확장과 수익에 비례해 매년 장학기금을 증액해온 결과 2000년 1월 18일 21억의 장학기금이 조성되었다.

1993년 12월
국무총리상 수상

기업의 이익을 장학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에 환원해온 재단법인 보해장학회 설립 11년 만인 1993년 12월, 임광행 회장은 국민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993년 이때가지 보해장학회는 중‧고‧대학생 1,900여 명에게 총 8억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87년 3월 14일
지역의 숨은 인재를 찾아서....

1987년 3월 14일 보해목포 본사에서 1987학년도 전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4,400만원의 장학금을 서정암 군 외 158명에 지급하였다. 이들 수혜자 중 서군은 서울강남고속터미널에서 구두닦이 생활로 고학을 하면서 근로 청소년의 귀감이 되어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장학사업의 시작

1981년 장학회 설립 이후, 1982년 전국의 중‧고‧대학의 불우학생 및 우수학생 128명을 선발해 장학금 지급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거나 공헌할 인재 및 단체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모두 3,388만원의 장학금 및 연구비를 지급하였다.

1981년 12월 4일
(재)보해장학회설립(자본금 : 2억)

(재)보해장학회는 보해양조(주)의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할 목적으로 자본금 2억원을 바탕으로 1981년에 설립하였다.